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 성공한 남자의 뒤늦은 징징거림? 혹은 진짜 고독? 연휴 동안 넷플릭스 신작 를 봤다. 일단 캐스팅이 미쳤다. 조지 클루니와 애덤 샌들러.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와 세상에서 제일 웃긴 남자가 만났으니 뭔가 대단한 게 나올 줄 알았다.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든 생각은... "글쎄?"였다.화려한 성공, 그리고 텅 빈 깡통 주인공 제이 켈리(조지 클루니)는 누가 봐도 성공한 인생이다. 하지만 은퇴를 앞두고 뒤를 돌아보니, 정작 '나'는 없고 '껍데기'만 남았다는 걸 깨닫는다. 옆에 있는 친구(애덤 샌들러)와 티격태격하며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 애쓰지만, 그 과정이 마냥 공감되지만은 않다. 배부른 자들의 사치스러운 우울 영화는..